181120_2018-15차 현장이음 프로그램(국제통상영어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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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학일자리센터 작성일19-01-04 11:41 조회2,4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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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화), 국제통상영어전공 48명을 대상으로 '2018-15차 현장이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21세기 유망직종인 전시 및 컨벤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벡스코와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업무를 하고 있는 (주)베올떼를 방문하여 회사에 대한 설명과 기업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벡스코는 각종 전시회 및 국제대회의 부산개최를 통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국제화, 산업화 및 정보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벡스코는 전 세계 13억 인구가 생중게로 지켜본 2002년 월드컵 본선 조추첨을 시작으로, 21개국 정상들이 참가한 2005년 APEC 정상회의, 130개국에서 참가한 OECD 세계포럼 개최 등의 굵직한 국제행사들의 개최를 통해 한국과 부산지역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넓히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제2전시관 124회의실에서 학생들을 맞이한 홍보실 백혜림 대리는 ㈜벡스코의 역사, 시설 및 현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이어서 현장으로 나아가 전시와 국제회의를 준비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참여한 학생들은 현재의 거대한 시설들이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국제대회와 전시회가 이루어지고 있음에 대해 놀라워했습니다. 백 대리는 또한 국제대회 및 전시화 관련 전문가가 되려는 학생들을 위해 ㈜벡스코 입사 자격 및 채용 프로세스를 자세히 알려주었고,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 Events & Exhibition)의 머릿글자를 따서 MICE로 불리는 이 분야에 대한 미래의 발전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어서 방문한 ㈜베올떼는 프랑스 회사에서 김영일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서 유럽과 아프리카를 주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비즈니스를 활발히 펼쳐가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서 신입사원으로 취업하는 것도 좋지만, 가능하면 젊을 때에 비즈니스의 세계에 도전해 보라고 격려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삶의 대부분이 비즈니스로 연결되어 있고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도처에 깔려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의 아들과 딸도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각자 회사를 창업하여 비즈니스 업무를 잘 감당하고 있고, 좋은 대기업에 다니던 사위도 직장인으로서의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회사를 창업하여 직원을 10명 정도 거느리며 비즈니스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장에 함께 참여한 박신현 교수(국제통상영어전공)는 “평소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전공지식의 이론을 많이 접했지만, 기업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난 설명과 안내는 학생들의 마음에 큰 도전을 주었고 졸업 후의 진로 설정과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홍찬영 학생(4학년)은 “(주)베올때 회사를 탐방하여 김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이 막연히 꿈꾸고 생각해 왔던 일을 실제로 하시고 계셔서 깜짝 놀랐다. 김 대표님이 프랑스에서의 안정적 직장을 내려놓고 과감하게 비즈니스 세계에 뛰어들어 도전적 삶을 살고 계신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천으로서 비즈니스계에서 당당하고 일을 잘 감당해 내고 계신 모습은 나에게 정말 큰 도전이 되었다. 앞으로 내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더 열심히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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